모종의 기획서를 들고 시부야에 다녀왔습니다.
저는 어버버 했지만, 일행의 선방으로 일은 잘 풀리고, 점점 불어만 가는 눈치입니다.
일한 것을 빼면 다트 바에 다녀온 것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.
요즘 유행하기도 하고, 세가에서는 카드 시스템+휴대전화 랭킹+네트워크 대전도 서비스(정식은 아니고 사장의 취미로) 하고 있다고 합니다.
오자마자 가방을 호텔에 던져두고 돌아댕겨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- -;
돌아오는 길에 일행은 도큐핸즈에 들러 TV에 연결해서 노는 다트 세트를 구입해오는 기염을 토했습니다.
야키니쿠야와 노바다야키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잔뜩 먹었고,
4월에 있을 서울에서의 리턴매치 때는 부대찌게와 대게가 먹고싶다고 하는군요.
P.S.
출발할 때 김포에서 갔어야 하는데, 인천으로 가버려서 일행 분들이 사색이 되었던 경험도 했습니다 orz
게다가 핸드폰도 집에 둔 채....
